기사제목 허리케인 '하비'의 구조대로, 두 번 째 삶을 살게 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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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하비'의 구조대로, 두 번 째 삶을 살게 된 개

미국 택사스주 허리케인 '하비' 수색작업 참여해 빛을 내다
기사입력 2017.09.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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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비타임즈 = 전혜린 기자) 허리케인 '하비'의 위력으로 미국 

텍사스주의 피해가 크다엄청난 홍수를 동반한 허리케인 '하비'로 

애완 동물 역시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다이러한 피해 상황에 놓인 개 역시 

희생자 구조 작업을 돕고 있다.

 

Mashable에 따르면, 개를 포함한 일부 동물은 이미 살아있는 상태가 

아니었고, 구조된 3마리의 개는 비영리 단체에 의해 훈련 받기 전 

안락사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Search Dog Foundation 은 원치 않는 행동으로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예정인 

개들을 찾아 재난이 발생할 때 구조 팀을 지원하도록 훈련하고 있다.

 

보더콜리인 '로켓'은 강박적인 행동과 지나친 활발함으로 죽음을 앞두고 있었지만,

현재 텍사스 허리케인 사태에 투입되어 생존자를 찾기 위한 능력을 발휘 중이다.



로켓과파트너.png

로켓과 그의 파트너, 소방관 마이크 스토 네타.

: Facebook / @NationalDisasterSearchDogFoundation


로켓은 이번 허리케인 사태 이전에도 수색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캘리포니아 소방관 Mike Stornetta와 파트너를 이룬 로켓은 2016년 캘리포니아 

항공기 추락 사고 희생자를 수색하기도 했다.

 

제스터.png

제스터와 그의 파트너

: Facebook / @NationalDisasterSearchDogFoundation

 

또 보더콜리 제스터는 주거지에서 뛰어내려 피난소에 남겨져 있었지만,

수색견으로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고 구조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Search Dog Foundation 웹 사이트에 공개된 제스터의 프로필을 보면 

'2m 울타리를 넘을 수 있다'고 소개되어 있다.

 

플롯 하운드 믹스견인 자바는 수용소에 도착하자마자 살해당한 동물들 근처에서 

발견되었지만 수색견으로 활동하고 있다.

 

죽을 위기를 극복하고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3마리의 개는 모두 휴스턴에 배치된 

14명 팀의 수색견이다.

 

KEYT-TV의 한 관계자는"개는 물이 몇 분 안에 사라진 넓은 지역에서도 실종자를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수색견이 없었다면 수색팀이 몇 시간에서 며칠이 걸렸을 

것이다"라고 수색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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