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반려묘의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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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의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선?

기사입력 2019.01.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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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 원래 물을 잘 마시지 않는 동물로 반려묘를 키우는 '집사'라면 가벼운 탈수 증상이라고 해도 세심하게 대처해야 한다. 검진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는 묘주가 많은 만큼 육안으로 쉽게 구분할 수 없는 탈수의 증상과 대처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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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피부를 잡아서 들어 올리는 것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때 회복 속도가 체내의 수분와 비례하므로 탈수 여부를 짐작할 수 있다. 다만 노묘의 경우 수분도를 떠나서 피부의 탄력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반려묘의 나이를 고려한 판단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 입을 벌려 안을 확인할 수 있다. 잇몸이 말라 있고 눌렀을 때 하얗게 변했다 붉게 돌아오는 텀이 느리다면 탈수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묘주의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사료를 습식으로 지급할 수 있다. 물을 챙겨서 마시는 것을 기대하기 어려운 고양이의 경우 배식을 할 때 수분량이 높은 사료를 지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또한 고양이는 신선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것에 입을 대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으니 물 그릇은 자주 갈도록 하자.

 물 그릇의 재질, 외양에 호기심을 가지는 고양이도 존재한다. 다양한 재질과 디자인의 물 그릇을 집안 곳곳에 배치하여 관심을 끄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분수의 원리를 차용한 전용 정수기로 유행하고 있으니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고양이가 극단적으로 물을 거부한다면 당장 병원을 방문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가벼운 탈수는 약이 아닌 묘주의 관심과 현명한 대처가 가장 효과적인 처방이다. 반려묘의 피부, 잇몸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탈수가 오지 않도록 잘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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