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반려동물을 위한 펫테크…가파른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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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위한 펫테크…가파른 성장세

기사입력 2019.01.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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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19-02-01 오전 11.08.23.png▲ SK텔레콤에서 선보인 반려동물 위치추적 기계 ‘키코’ <사진 = SK텔레콤>

반려동물 시장에 ‘펫(Pet)테크(Tech)’가 들어서며 IT기술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급증하는 반려동물 가구, 그 중 60% 이상이 반려동물을 위한 자동먹이장치, TV/조명 센서, IoT시스템 등의 전자제품을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종일 반려견과 시간을 보낼 수만은 없는 현대인들과 그들의 반려견을 위한 것들이다.


이동통신 3사는 IoT(사물인터넷) 집에 반려동물을 혼자 두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 반려가구를 공략하고 있다. 반려인에게 홀로 집에 남아있는 반려견들의 정보를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보다 걱정을 덜을 수 있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외부에서 CCTV를 통해 반려동물을 지켜보고, 반려인의 목소리도 스피커를 통해 전달할 수 있는 홈CCTV '맘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휴대전화와 연동되어 편의성을 더 높였다.


KT는 올레TV를 통해 '도그TV', '도그 앤 맘', '스카이펫파크' 등 반려동물 전용채널을 운영 중이다. 


SK텔레콤은 반려동물 위치추적이 가능한 '키코' 서비스를 내놨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전용 앱을 통해 반려동물의 현재 위치 및 이동 경로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실종 및 도난 위험 등을 방지하도록 돕는다.


펫테크는 단순히 편의 제공만이 아닌 반려견과의 추억 쌓기에도 도움을 준다. 글로벌 기업 구글은 사진 및 동영상 관리 앱인 '구글 포토'에 반려동물의 생김새를 인식하여 자동으로 앨범을 구성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반려동물 사진을 이용한 영화제작 기능도 있다.



반려동물 시장이 급성장하며 펫테크 전쟁도 계속해서 치열해질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15년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당시 시장 규모는 8947억원으로, 오는 2020년 약 6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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