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잃어버린 반려견과 8년만의 재회...'눈물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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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반려견과 8년만의 재회...'눈물펑펑'

기사입력 2019.01.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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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19-01-16 오후 8.43.15.png▲ 티파니 헨드리가 8년 전 잃어버린 반려견 ‘재스퍼’ <사진=Tiffany Hendry 페이스북>
 

미국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이 8년 전에 잃어버렸던 반려견을 되찾아 화제가 되었다.


티파니 헨드리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먼로에 거주하며 8년 전까지 반려견 ‘재스퍼’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재스퍼는 가끔 뒤뜰을 벗어나는 버릇을 가지고 있었지만 금방 집으로 돌아오곤 했는데, 8년 전 어느날 평소와 같이 밖으로 나간 재스퍼가 다시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헨드리는 누군가가 재스퍼를 데려가 보호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리 수소문해봐도 재스퍼를 찾을 수 없었고 결국 찾는 것을 포기하는 지경에 이르게 됐다. 


그렇게 8년의 시간이 흘렀고 재스퍼에 대한 기억마저 희미해져갈 무렵 헨드리에게 재스퍼를 데리고 있다는 내용의 전화가 걸려왔다. 


8년 전 길을 잃고 거리를 떠돌던 재스퍼를 인근 주민이 발견해 집으로 데려간 것이다. 이후 그들은 휴스턴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고 그 후에도 재스퍼를 돌봐주었다.


하지만 사정이 생겨 더 이상 반려견을 돌볼 수 없게된 그들은 재스퍼를 보호소에 맡겼고, 재스퍼의 마이크로칩을 확인한 보호소가 원래 주인을 되찾아준 것이다.


이 동물보호단체(Houston SPCA) 덕분에 재스퍼는 다시금 원래 주인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집으로 돌아온 재스퍼는 헨드리의 무릎에 앉아 “잊지 않고 있었어요.”라는 눈빛을 보냈다고 한다. 


현재 헨드리는 가족과 함께 서부 먼로에서 드넓은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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